The-K

항상 귀 기울여 소통하고 함께 합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듣는 The-K 매거진’

매월 많은 회원분들께서 「The-K 매거진」을 읽으신 후 따뜻한 조언과 진심 어린 의견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정성스러운 회원 여러분의 관심은 「The-K 매거진」을 알차고 풍성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고 있는데요. 때로는 지면을 채워주는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숨어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를 찾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는 「The-K 매거진」을 더욱 가치 있는 매체로 성장할 수 있는 원천이라는 점에 감사의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늘 한결같이 지켜봐 주시는 회원님들의 기대를 알기에 더 큰 노력으로 더 큰 행복감을 드리는 「The-K 매거진」이 되겠습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래 소개된 23명의 회원님을 포함하여 선정되신 50분에게는 모바일문화상품권(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 박경아 회원 서연초등학교

    일부 사람들은 ‘선생님들이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들 하죠. 온실 같은 학교와 학생들 속에서 생활하기에 은퇴 후 사기 범죄를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들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편견을 떨쳐버릴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The-K 매거진」을 읽는 것입니다. 「The-K 매거진」 만 매월 제대로 챙겨서 읽는다면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S.G. 경영, 생체 인식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똑똑한 매체! 그래서 저는 「The-K 매거진」을 ‘잡지’가 아닌 ‘스마트지’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번엔 또 무슨 소식이 있을까?’ 항상 저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일상 속의 촉매제로 앞으로도 계속 즐겨 보겠습니다.

  • 최현아 회원 인천논곡초등학교

    ‘회원 의견’ 코너를 매월 챙겨보는 독자입니다.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읽다 보면, 같은 기사를 읽어도 사람마다 참으로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시각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교직원공제회에서 보내주시는 「The-K 매거진」 발간 안내 문자 시간을 교직원들이 비교적 여유를 갖고 살펴볼 수 있는 오후로 하자는 의견도 매우 공감 되는 글이었습니다. 매번 회원들의 의견을 꼼꼼히 읽고 반영해 주시는 「The-K 매거진」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김다은 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저는 이번 7월호 표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자주 다뤄지지 않던 ‘간호사’가 표지 주인공이더라고요. 저도 간호사로서 교직원공제회 회원이지만 사실 그동안 학교 선생님을 다루는 기사가 대부분이라 독자로서 소외감을 느끼곤 했거든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선생님을 다뤄주시니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문승환 회원 제주 한림초등학교

    학교 선생님들에게 7월은 무더위 속에서 학기말 성적 처리를 해야하는 시기라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체력도 평소보다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기사들이 참으로 시의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존감 관련 기사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사였습니다. 온라인 즉석당첨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행복했는데, 다만 당첨 경품을 두 달 정도 후에나 받을 수 있는 만큼 아이스크림 쿠폰 같은 선물은 5월, 6월 정도에 이벤트 경품으로 선정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최동수 회원 前 나주중앙초등학교

예전에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대리 만족을 위해서라도 ‘한 달 살기’ 코너를 계속 연재해 달라는 부탁과 국내 여행지도 소개해 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7월호에 경기도 화성을 소개하는 여행 기사가 실려 무척 반가웠습니다. 회원의 의견이라면 ‘작은 의견도 크게 듣는다’는 「The-K 매거진」의 편집정책이 말 뿐만이 아니라는 걸 깊이 느껴봅니다. 계속해서 좋은 곳을 많이 소개해 주세요.

김화복 회원 충남대학교병원

‘나를 아름답게 하는 최고의 교감-봉사’에 대한 글이 와 닿았습니다. 저 역시 나누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 왔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환자를 위한 병원 자원봉사를 계획하게 됐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또 ‘인생 2모작’ 코너에서는 끊임없는 배움으로 취미활동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 이야기가 귀감이 됐습니다. 언제나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교직원공제회 여러분, 무더위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조진희 회원 밀양초등학교

    여름 방학을 맞아 코로나19를 피해 어떻게 하면 안전한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The-K 크리에이터 직영호텔 이용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며 이번 여름 휴가지를 The-K 호텔로 잡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호캉스가 무척 기대됩니다. 좀 더 욕심을 내어본다면, 명소에서 가까운 The-K 호텔, 가보면 좋을 숨은 명소들,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경희 회원 前 다대초등학교

    전통주 연구가 김영순 선생님 이야기가 감명 깊고 신선했습니다. 교직 생활 퇴직 후 인생 이모작을 다시 실현해 가시는 과정을 보면서 부러움과 함께 ‘나도 새로운 인생 이모작을 가꿀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시 새로운 꿈을 가꾸어 가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서 회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소영 회원 서울중원초등학교

    7월호의 여는 글과 사진이 시의적절하고 참신했습니다. 숨비소리와 제주도 바다 사진이 어찌나 시원하게 잘 어울리는지! 여름 휴가철의 본격적인 시작을 여는 한여름의 7월호를 잘 표현했네요. 웹진을 읽다보면 같은 시리즈의 기사를 모아보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혁신’ 시리즈는 벌써 7번째로 연재가 되고 있는데 1편부터 7편까지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과 ESG 경영 관련 기사는 지속가능경영을 하는 교직원공제회의 취지에도 잘 맞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권미혜 회원 이대서울병원

    환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The-K 매거진」 7월호에 게재된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의 제목 ‘다음 세대를 위한 초록빛 미션’ 이라는 문구가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분리 수거나 음식물 쓰레기 감소 활동, 친환경 제품 안내, 대기 오염 등 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캠페인이 지구 환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보는 「The-K 매거진」에서 환경과 관련된 콘텐츠를 앞으로도 연속적으로 게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으로 공공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경주 회원 서울 장안중학교

    정성 들여 마련한 다양한 기사들을 보면 마치 잘 차려진 밥상처럼 풍요롭고 충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지금, 쉬어가기’ 코너에 소개된 경기도 화성시의 모습이나 ‘터키 한 달 살기’ 코너에 소개된 이국적인 풍경들은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게 여행을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주기고 충분한 힐링이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with-코로나’ 시대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있죠? ‘with-코로나’를 슬기롭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지혜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 이현경 회원 초곡초등학교

    7월호에는 여름이라는 계절과 환경에 관한 내용이 눈에 띄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법, 여름 방학을 위한 호텔 및 휴스테이 소개도 좋은 정보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The-K의 ESG 경영’과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이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환경과 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을 실천하는 것을 보며 놀랐고 자랑스럽게 여겨졌습니다. 교사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좀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이재형 회원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The-K의 ESG 경영 관련 기사를 읽으며 교직원공제회에서 친환경 경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됐습니다. 특히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은 기업 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경영, 윤리경영을 통해 수익성·공공성·투명성·신뢰성에 기본 가치를 두어 전문 금융복지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진화된 ESG 경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임여진 회원 여수신월초등학교

    창립 50주년 기념 다음 세대를 위한 초록빛 미션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원도 산불 피해도 보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나무를 심는 활동은 지금의 세대에게도, 다음의 세대에게도 참 의미있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생기를 잃은 교실을 생명력 가득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도 참 뜻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떠들면서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공간은 무한한 성장과 행복의 터전이 되고, 웃음을 잃은 생기없는 교실에서는 어떤 것도 재미가 없죠.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생기 넘치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활동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맹성헌 회원 용인강남학교

    ‘The-K 혁신 인터뷰’에서 만난 김민경 응급실 파트장님에 관한 기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환자에게 받은 상처를 환자를 통해 치유한다는 사명과 직업의식은 저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벌써 2년째로 접어드는 코로나19로 인해 누구보다 귀한 땀방울을 흘리고 계실 전국의 의료인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최근 있었던 캠페인 구절이 떠오르네요. ‘의료진 덕분에!’ 의료인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가족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김순자 회원 의창초등학교

    7월호는 계절만큼이나 싱그러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모두 소중한 콘텐츠라서 하나씩 챙겨 읽고, 마음에 새겨둘 것은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은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는 저에게 무척 새로운 경제 소식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나도 편승해서 참여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는 홈쇼핑과 다르게 가격 거품을 없애고 판매자와 구매자의 삶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판매 방식이라서 신선했습니다. 경제를 쉽게 풀이해줘서 일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박경화 회원 경기 금계초등학교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영양 밥상 요리 레시피가 참 유용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식도 못하는 요즘에 레시피를 보고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읽은 책에서 발견한 한 구절, ‘행복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리를 소개하는 코너가 가족의 건강과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특별하고 따라하기 쉬운 요리 레시피 코너를 부탁합니다.

  • 임태원 회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직원공제회의 회원 중 선생님이 많아 어쩔 수 없음을 익히 알고는 있지만,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각적인 방면에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표현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특히 코로나19로 일선에서 너무나도 고생하고 계시는 대학병원의 회원분들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형식적인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시며 늘 새로운 컨텐츠를 마련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승희 회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늘 「The-K 매거진」을 애정하는 독자입니다. 팍팍한 일상생활 속에서 갈증을 풀어주는 우물 같아요. 늘 편안하고 여유를 되찾게 하는 기사들이 많아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7월호 기사에서 ‘자신의 길을 자신의 페이스로’라는 기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의 길을 나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다양한 교육 분야의 이슈들도 심도 있게 다루는 코너가 있으면 어떨까요? 앞으로도 좋은 매거진을 기대할게요.

  • 제은숙 회원 상명고등학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구의 기후 변화가 가져오는 문제들이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고 체감하는 나날입니다. 7월호에서는 The-K의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 경영·책임 경영·윤리 경영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알려주셔서 깊이 공감했습니다. 제가 50대이다 보니 세대별로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 즐겁습니다. 전통주를 빚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가진 김영순 회원님 이야기도 특히 좋았습니다. 또한 화성 야행 정보, '라이브 커머스'라는 새로운 홈쇼핑 트렌드, 여름을 이기기 위한 정보 등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늘 무겁지 않으면서도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혜택을 고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임우균 회원 목포석현초등학교

    교사의 복지를 보장해주는 교직원공제회의 여러 활동 덕분에 힘이 납니다. 이번 7월호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고 교사 생활을 하면 좋을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문 속에서도 독립을 외친 항일 투사 김마리아의 스토리가 인상 깊습니다. 그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교과서에 실리지 않아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여러 선생님의 다양한 글을 읽으며 힘든시기에 힘을 가득 얻고 갑니다!

양준영 회원 호남대학교

공대생에서 연구원을 거쳐 교직원이 되었기에 과학 관련 기사를 특히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The-K 매거진」에서도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글이 소개되고 있어 정말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잡(job)자’ 코너에서 소개한 ‘내 몸이 비밀번호, 생체인식 전문가’ 기사는 미래 는 미래 직업을 가르치는 제 입장에서 학생들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글 기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용희 회원 부산 가동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경력의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참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초임 교사는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경력이 쌓이면 수업 이외에도 학교의 중요한 업무 처리 등으로 힘들고, 고경력 교사들은 변화 많은 요즘에 적응하고 견디느라 힘든 나날입니다. 교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면서 저도 긴장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The-K 매거진」 을 읽다 보면 힘이 되는 말, 건강과 음식 이야기 등 휴식에 도움이 되는 코너들이 참 많습니다. 늘 교직과 관련 있는 책만 보다가 「The-K 매거진」을 보면 정말 쉬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누가 보더라도 볼거리가 가득한 「The-K 매거진」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