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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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The-K

언제 어디서나 회원님과 함께 하는 「The-K 매거진. 창간 4돌을 맞아 8월호를 통해 회원님의 일상 속에 자리잡은 「The-K 매거진」의 모습을 찾는 이벤트에 총 149명의 회원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밑줄 그으며 정독하시는 회원님, 외출할 때면 늘 챙겨 짬짬이 독서하시는 회원님, PDF 파일로 출력해 스크랩하는 회원님, 「The-K 매거진」이 함께 해서 은퇴 후의 삶이 외롭지 않다는 회원님, 사춘기 딸과 매거진을 읽고 퀴즈 이벤트에도 함께 응모하는 회원님. 수업 시작할 때 아이들의 동기유발 자료로 활용하시는 회원님 등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더 공감가는 소식을 가득 담고, 언제 어디서나 회원님과 함께 하는 「The-K 매거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더케이 매거진 4돌 기념 등록된 이미지1

    안금희 회원 _ 서울 장안중학교

    우선 「The-K 매거진」 창간 4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연히 이벤트 우선 「The-K 매거진」 창간 4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연히 이벤트 신청을 했다가 당첨이 된 이후로 ‘이것이 인연이다’ 싶어 한 권도 빼놓지 않고 전부 모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곤 합니다. 정보뿐만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읽을거리도 풍부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독을 하고 소중하게 보관하겠습니다.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감동적인 읽을 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의 무궁무진 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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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미 회원 _ 대전상원초등학교

    짬짬이 독서하기 딱 좋은 「The-K 매거진」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은행에서 내 차례를 기다릴 때, 병원 진료 갈 때도 함께합니다. 한 달동안 읽고 또 읽고 밑줄까지 쳐가며 읽으니, 선생님들이 시험 공부하냐고 농담을 해요. 요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내용도 많아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찾아 읽습니다. 오늘은 아이와 치과 다녀오는 버스에서 한 장 찍어 봤습니다.
  • 정병국 회원 _ 전라남도교육청

    2021년 3월호에 김용 회원의 ‘인생 이모작’을 읽고 목포대 평생교육원 서예 교실에 바로 등록했습니다. 11월에는 회원전에도 참여합니다. 「The-K 매거진」이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세상을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시작을 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인생의 동반자. 더욱 실력을 키워 내년에는 매거진의 창간 5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을 이 문구로 쓰고 싶습니다.
    ‘5직 나의 영원한 사랑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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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케이 매거진 4돌 기념 등록된 이미지4

    유미경 회원 _ 연세대학교의료원

    대학병원 검사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항시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Level-D 환자(코로나19 확진자)를 검사하느라 마음의 여유도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와중에 여유시간이 생기면 직원들이 모여 「The-K 매거진」의 여행지 소개 기사를 읽으며 언젠가 세계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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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진 회원 _ 양진중학교

    매월 학교로 발송되는 「The-K 매거진」을 자세하게 읽는 애독자입니다. 수업이 없는 공강 시간에 학교 도서관에 자주 내려가는데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The-K 매거진」 특집호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The-K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시사상식과 알찬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 쉬어가기’ 코너가 가장 마음에 와 닿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학교에서 심신이 지치고 매우 힘들 때면 ‘The-K 닥터’를 읽으며 건강정보를 얻고, ‘똑똑! 트렌드 경제’로 경제 상식을 쌓으며, ‘더-쉼’에서는 나만의 여행을 떠납니다. 도서관에서 찾은 보물, 「The-K 매거진」 덕분에 건강도 지키고 작은 행복과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참신하고 산뜻한 「The-K 매거진」을 많이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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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용 회원 _ 한양대학교

    「The-K 매거진」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분들의 삶에 대해 읽으며 앞으로 살아나갈 제 삶의 계획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자로서 4차 산업혁명 등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법 방향, 인생 선배들에게 배우는 학생들에 대한 자세, 그리고 한 인간으로 완성되기 위한 마음가짐까지 다양하고 좋은 내용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The-K 매거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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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 회원 _ 광주광덕고등학교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긴 하지만 「The-K 매거진」에 나온 글을 또박또박 읽으며 궁금한 점은 자주 물어보곤 합니다. 8.15 광복절에 맞춘 유익한 기사를 읽으며 광복절이 어떤 의미인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희생했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태극기를 그리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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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곤 회원 _ 前 효양중학교

    퇴임하고 나니 나를 찾는 이보다 내가 찾아야 하는 곳이 훨씬 많아지더군요. 내가 찾아가지 않아도 매월 초면 어김없이 나를 먼저 찾아주는 정다운 「The-K 매거진」이 있어 새로운 달을 맞이하는 일이 설렙니다. 특히 인생 2모작을 펼치고 계시는 퇴직 선배들의 삶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아 「The-K 매거진」을 받으면 제일 먼저 보는 곳이 인생 2막에 얽힌 삶입니다. 「The-K 매거진」 창간 4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용이 알차고 퇴임 후에도 늘 가까이 두고 읽으며 교직의 뒤안길을 다시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줄도 긋고 메모장에 저장도 하며 새로운 정보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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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홍 회원 _ 한밭초등학교

    아이들 어릴 때부터 미국 한 달, 유럽 한 달, 터키 3주 여행을 다녀오곤 했는데 코로나19로 갈 수 없는 상황이 되고부터는 「The-K 매거진」의 ‘한 달 살기’ 코너를 스크랩하는 것으로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스크랩 한 곳들은 코로나19가 끝나면 다 가볼 작정입니다. 책자를 가위질하기 아까워 PDF 파일을 출력해서 스크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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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 회원 _ 이작초등학교

    머잖아 퇴직을 하게 될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입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며 미래에 대한 설계를 그려보고 싶을 때 「The-K 매거진」을 듭니다. 앞서 인생을 멋지게 살고 계신 선배님들의 인생 이모작 이야기는 읽을 때마다 한 줄 한 줄이 귀하게 다가오거든요. 은퇴 후에 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직업과 일들을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현장감 있게 듣게 해주는 「The-K 매거진」! 저도 멋지게 은퇴 후의 삶을 살아서 실제 주인공이 되어보길 꿈꾸며 차 한 잔을 천천히 비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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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 회원 _ 서울정덕초등학교

    점점 대화가 줄어드는 사춘기 딸과 함께 「The-K 매거진」을 읽고 대화도 나누고 퀴즈도 풀며 이벤트에 함께 응모합니다. 이번 달에도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님 이야기와 ‘이렇게 바꿔요’를 보면서 아이와 공부도 하고, 토론도 했습니다. 조만간 남산에 있는 이시영 선생님 동상도 볼 겸 남산에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매달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멋진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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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영 회원 _ 경북 문수초등학교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매일 아침 우리 반의 귀염둥이 학생 3명이 공부를 하러 교실로 찾아옵니다. 아이들과 저는 매일 오전 공부를 시작하기 전 책을 읽는데요. 어제 우편으로 받은 「The-K 매거진」 8월호를 함께 읽었습니다. 매번 웹진으로 기사들을 읽었는데, 이렇게 인쇄 매거진을 받아서 읽으니 더 좋네요. 「The-K 매거진」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현재, 미래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다채로운 기사들을 보며 상상 여행을 떠나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아이들은 제가 「The-K 매거진」을 읽으며 쿡쿡 웃는 모습을 보며 책 속의 내용이 궁금한지, 호시탐탐 제 보물을 보고싶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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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경 회원 _ 용신초등학교

    학교와 가정만이 전부인 저에게 매월 초에 배달되는 「The-K 매거진」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주 고마운 통로입니다. 교육 관련 정보도 큰 도움이 되지만 전해주는 모든 소식이 생활의 지혜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다 받아들이기에는 시간 등 제한이 있어 사진처럼 매거진에 밑줄, 순서 등을 표시하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알찬 소식을 기다리는 독자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 이동민 회원 _ 가톨릭관동대학교

    「The-K 매거진」의 요리 레시피를 볼 때마다 꼭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가지를, 장모님이 옥수수를 보내주셨어요. 7월호에 소개된 ‘옥수수 리조또’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휴가는 못 갔지만, 집에서 「The-K 매거진」이 알려주는 레시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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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매거진」에 소개된 사연은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내용을 발췌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번 9월호에 소개된 회원님들을 포함하여 선정되신 40분의 사연들을 모아 차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