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Magazine
Monthly Magazine
December 2022 Vol.64

귀 기울여 소통하고 함께 합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The-K 매거진」

「The-K 매거진」은 회원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감동, 유용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매월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 진심을 알아주시고, 많은 교육 가족 여러분이 「The-K 매거진」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노력과 정성으로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속이 꽉 찬 내용을 전달해 주시느라 애쓰신다’는 말씀부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하게 읽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계신다’는 말씀까지 소중한 의견도 함께 보내주시며 기대와 애정으로 기다려주십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은 회원 여러분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모두 꼼꼼히 읽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희망 메신저로서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래 소개된 31명 회원님을 포함해 선정되신 50분에게는 편의점 상품권(2만 원)을 보내드립니다.

  • 임*별 회원 단국대학교

    이전에 사기업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책자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어 이렇게 매달 매거진을 발행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인데 늘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생각 나누기’, ‘배움 더하기’ 등 가독성 있는 분류는 물론 독자 참여 이벤트로 독자들과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매거진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적극적인 자세 덕분에 매월 납입하는 공제회비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이런 곳이야말로 나의 노후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The-K 매거진」이 되길 열혈 독자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신*실 회원 영일초등학교

    「The-K 매거진」을 보며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하신다는 걸 느낍니다. 회원들을 위해서 한다곤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맞는 활동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하나하나 어떻게든 알리려고 하고, 보여주려고 하는 걸 보면 ‘참 고생하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풍성한 내용으로 개개인에게 맞춤 정보를 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흐뭇해집니다. 물론 저도 많은 정보를 얻고 있고요. 앞으로도 매거진의 계속되는 소통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김*정 회원 용답초등학교

매달 만나는 「The-K 매거진」은 저에겐 반가운 소식을 매월 전해주는 까치 같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생각 나누기’는 우리말, 우리 역사를 알리기 위해 목숨 바친 교육자 한뫼 이윤재 선생님을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행복 곱하기 - 방방곡곡 숨은 명소’ 경남 함양군 편은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겐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또 매달 「The-K 매거진」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인 ‘언제나 더케이’의 다양한 이벤트는 일상 속 즐거움을 주는 소확행이랍니다. 무엇보다 노력과 정성으로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속이 꽉찬 내용을 매달 전해주시려 애쓰시는 편집실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 달엔 또 어떤 소식으로 만나게 될까요. 설렘 가득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류*연 회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The-K 매거진」의 가장 큰 장점은 매번 다양한 선생님을 만나 그 삶을 엿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자라는 무거운 역할에도 불구하고 교단에 기꺼이 설 수 있는 까닭은 비슷한 길을 걸어온 수많은 선배 교사님들, 그리고 지금 걷고 있는 동료, 후배 교사님들 덕분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여러 선생님의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매월 저에게 큰 자극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The-K 매거진」 고맙습니다!

  • 김*명 회원 인천고등학교

    어느덧 교육 경력 26년차를 맞이한 저에게 「The-K 매거진」은 응원과 자극을 주는 소통의 장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The-K 매거진」의 다채로운 내용과 정보들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소식을 담아내며 진화하고 발전해 앞으로도 매달 애타게 기다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갖가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어쩌다 당첨되어 미소짓게 되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당첨 선물을 딸에게 다시 선물했더니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두 배로 행복했습니다. 「The-K 매거진」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이 시간에도 여러모로 애쓰고 계시겠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정보들 소중하게 읽고 감동하며 주변 사람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우 회원 부산 좌동초등학교

「The-K 매거진」 10월호에서 건강검진 및 의료기관 할인 혜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건강검진 관련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의료기관 할인 혜택까지 존재하는지 몰랐습니다. 덕분에 의료기관 관련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이라 다른 선생님들과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또 기사 아래에 지난 1·5·7월 호에서 볼 수 있는 혜택과 연결된 링크까지 함께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번 찾아갈 필요 없이 이 기사 하나만 보면 공제회 관련 혜택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볼 수 있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를 생각해서 점점 좋은 모습으로 바뀌는 「The-K 매거진」이 자랑스럽습니다.

  • 김*인 회원 대전하기중학교

    메일이 오면 「The-K 매거진」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요. 기사를 하나씩 클릭하면서 읽어보고 당첨의 기대감을 느끼며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 자체로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져요. 아직 구독하지 않는 주변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이 기사 참 좋더라’, ‘덕분에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라고 건네는 말들에 뿌듯해지고요. 「The-K 매거진」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앞으로도 제 소확행의 동반자로 오래 함께 해주세요.

  • 함*인 회원 목운중학교

    안녕하세요. 「The-K 매거진」 항상 즐겨 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매달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볼 때면 가을 하늘의 맑은 느낌처럼 행복한 마음을 가지곤 합니다. 또 다양한 독자들의 의견을 보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이 드니 ‘인생의 즐거움이 여기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집니다. 다양한 목소리는 다양한 의견을 만들며 성장하는 발걸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이 마음이 오래도록 함께이길 바랍니다! 「The-K 매거진」 화이팅!

방*경 회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

다른 코너들도 정말 다 좋지만, 특히 이번 호는 ‘귀 기울여 소통하고 함께합니다, 회원 의견’에 소개된 회원분들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고, 이 모든 이야기를 적극 반영하는 편집실 여러분의 노력이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The-K 매거진」을 함께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회원분들의 이야기입니다.
공제회를 통해 도움받은 회원 이야기가 더 많이 소개되어 모든 분이 회원으로 가입하기를 응원합니다. 8·9월호부터로 기억하는데, 웹진 각 페이지를 확대해 볼 수 있는 돋보기가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핸드폰으로 볼 때, 글씨가 작아 불편할 때도 있었는데 이런 배려가 참 고맙습니다.

김*희 회원 동부초등학교

이번 10월호도 유익한 내용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맺혀 있어 매거진 기사들을 읽는 게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생애주기별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는 홍기훈 교수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요새는 투자 방법도 너무나 다양하고 자산을 일구는 방법도 정말 많잖아요. 본인에게 맞는, 그리고 현명하고 똑똑한 투자를 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들 여유롭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도 초등교사라 공제회 저축 가입부터 해 구좌를 차근차근 늘려가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정규 교과과정에는 없지만,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현명하고 똑똑하게 본인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배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박*애 회원 안동과학대학교

    「The-K 매거진」을 10월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모든 글귀가 앎의 더하기였고, 즐거움과 행복이 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을 읽으면서 정재환 책임연구원님이 참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한글을 예쁘게 쓰지 못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이 글을 저희 아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렇게 바꿔요’ 코너에서는 업무 속에서 쓰는 외래어를 순우리말로 바꾸는 글을 읽으며, 생소한 느낌이 들었지만 누구나 이해하기 쉬웠고,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우리말의 실천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직원 모두가 ‘언제나 더케이’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면서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다음달 「The-K 매거진」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김*연 회원 목포서산초등학교

    「The-K 매거진」을 여유롭게 다시 읽고 싶어 우편으로도 받아서 읽고 있는 교사입니다. 교사 개인에게도 좋지만,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 등이 많이 실려 있어 아침 시간 및 여유 시간에 학생들에게 글을 읽어줍니다. 처음엔 관심을 갖지 않던 학생들도 2학기가 되니 오히려 이야기 읽는 시간을 기다리더군요! 또한 공제회에 가입되어 있어도 잘 몰랐는데 제가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늘 읽기만 하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보냅니다.

김*영 회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어느 날 우연히 메일을 받고 들어갔다가 이기진 교수의 ‘일상의 도전에서 느끼는 희열’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뭐 뻔한 이야기네’ 하고 넘겼을 수도 있는데 그날은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어떤 일이든 결과를 예견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의기소침해지지 않는다고. 그렇게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너무 힘이 되더라고요.
직장생활 때문에 바빠서 못한다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그날 퇴근 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수면 시간은 줄었는데 어쩐지 일상생활에 활력은 더 넘칩니다. 찾아서 읽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내주셔서 구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삶에 힘이 필요할 때 울림을 줄 수 있는 「The-K 매거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전*영 회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최근 쇼트폼이 유행하면서 많은 볼거리, 읽을거리가 짧은 내용의 재미 위주로만 진행되는 듯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매달 제 손에 배달되는 「The-K 매거진」은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주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주어 좋습니다. 특히 역사를 통해 현재의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코너는 제일 좋아하는 콘텐츠입니다. 매달 좋은 이야기를 찾아 전해주시는 편집실 및 공제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양*연 회원 개신초등학교

    10월호를 읽으며 저만의 원칙과 신념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교사로서의 자아, 나 자신의 인생은 어떻게 일구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삶을 만들어주신 많은 위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에 대한 감사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아직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모두 여유를 가지시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K 매거진」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한*진 회원 화성장안초등학교

올해로 교직에 발을 들여놓은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많은 선생님이 가입하시니 적금 드는 기분으로 적은 액수만 교직원공제회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해가 지나며 제가 넣은 액수가 불어나는 것을 보는 낙과 매달 좋은 소식과 쏠쏠한 재미, 특히 각종 퀴즈를 풀고 회원 의견을 남기는 것이 매월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스물여섯 살 신규 교사 때 시작한 교직원공제회가 「The-K 매거진」을 통해 이제는 마흔여섯 살 중견 교사가 된 저를 가끔 돌아볼 수 있게 해주네요. 제가 퇴임할 때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

  • 김*숙 회원 원광대학교병원

    따뜻한 「The-K 매거진」 덕분에 매달 1일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알찬 구성과 갈수록 푸근해지는 내용은 계절 따라 스산해진 제 마음을 위로해 주기에 충분합니다. 여유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차분해지는 저 자신을 느끼게 합니다. 이젠 작년 공제회 신입 회원이 된 조카들과 함께여서 온 가족이 가장 사랑하는 웹진이 되었답니다. 이리 좋은 것을 많은 사람과 함께할 수 있도록 민간 홍보 대사가 되겠습니다.

  • 조*진 회원 삼성중학교

    매월 발행되는 매거진 잘 보고 있습니다. ‘생각 나누기’, ‘배움 더하기’, ‘행복 곱하기’, ‘언제나 더케이’ 내용 분류도 똑똑하게 해놓아서 관심 가는 부분만 콕 집어 먼저 보기도 좋고요. ‘언제나 더케이’에는 공제회 혜택들이 나와 있어 제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뭐가 있나 항상 놓치지 않고 살펴본답니다. 이번에 「The-K 매거진」 앱을 다운로드하면서 정기 우편 발송 신청하기가 있길래 저도 아날로그 종이 감성을 좋아하고 침대 옆에 두고 보는 걸 좋아해서 신청할까 고민하긴 했는데 한 권이라도 줄이면 지구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고 꾹 참았습니다. 앱을 받았으니 편리하게 사용해 보고 그래도 아쉬우면 종이 매거진 신청할게요. 더 편하게 이용하라고 앱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 회원 반송여자중학교

이번 호도 풍부한 소식과 도움이 되는 유익한 소식이 가득한 「The-K 매거진」이었습니다! 특히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기사와 이벤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4글자를 완성해야 하는 퀴즈 이벤트의 경우 ‘한글사랑’을 답으로 해서 한글날의 의미를 모두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찬 「The-K 매거진」! 다음호도 기대가 됩니다.

  • 김*아 회원 수원금호초등학교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며 다양한 업무로 숨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에 「The-K 매거진」 속 교직 이야기와 건강,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는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나무 그늘 같습니다. 특히 매거진 속 다양한 이벤트가 즐거움을 주고, 다른 선생님들의 당첨 소식에 함께 설레기도 한답니다. 공제회라는 하나 된 울타리 속에서 교직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하는 매거진 소식이 늘 기다려집니다.

  • 임*원 회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늘 다양한 교육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종사자, 대학교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교육 관련 종사자들의 일상을 담아주셨으면 했던 건의사항이 적극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저 역시 대학교 교직원인지라 너무 기쁩니다. 불철주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로 「The-K 매거진」이 널리 사랑받는 매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아 회원 연북중학교

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에는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10월의 시작을 알리듯 「The-K 매거진」도 막 도착 했고요. 이번 호에서는 ‘미닝아웃’이라고 무척 재밌는 것이 소개되었더군요. 저 또한 20대여서 그런지, 공감하며 재밌게 기사 읽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가성비의 자리 위로 ‘가심비’가 남았으니까요. 제 주변을 돌아보아도 비싸더라도 건강한 물건을 사는 것 같습니다. 「The-K 매거진」 덕분에 제게 필요했던 개념을 알아가게 되어 기쁘네요.
또 어떤 흥미로운 기사를 담고 있을지 벌써 다음 호가 기다려져요.

  • 정*훈 회원 황등중학교

    수많은 날을 공제회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얼마 남지 않은 정년을 앞두고 그래도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The-K 매거진」과 동행하는 것인가 봅니다. 기대와 설렘, 그리고 다양하게 교육의 꽃을 피우는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환희가 가득합니다. ‘교육’이란 단어는 두 개의 발을 가지고 있는데 ‘교’는 안으로, ‘육’은 밖으로 향하여 서로 소통하며 균형을 잃지 말라고 합니다. 「The-K 매거진」의 균형 잡힌 내용이 언제나 일곱 색깔 무지개로 수놓아지기를 고대해 봅니다.

  • 이*정 회원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아이 둘 맘,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 교사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늘 한숨만 푹푹 쉽니다. 가계부를 들여다보면 많이 답답하고 경제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The-K 매거진」의 ‘똑똑! 트렌드 경제’ 코너는 저에게 시원한 냉수 한 잔입니다. 학교 생활, 가정 생활에 짧은 틈을 내 읽는 잡지에서 짧게나마 경제의 흐름을 배웁니다.
    특히나 이번 기사는 공제회 고금리 예적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똑똑! 트렌드 경제’를 통해 똑똑하게 현 상황을 대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영 회원 황간초등학교

봉사는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글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좋은 사람 좋은 생각’에 소개된 정재환 책임연구원의 ‘불치하문’의 태도가 매우 다가왔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삶의 태도는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바로 옆 반의 신규 교사와 같이 생활하면서 멘토-멘티 역할을 본의 아니게 하게 되었는데, 수업과 학교 일상에 있어 항상 도움을 주기만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정보를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신규 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불치하문’이 학교 생활에서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세상 모든 것이 그의 스승이 돼줬고, 삶이 넓고 깊어졌다’는 표현이 참 좋았다. 글 하나하나 내 삶 속에 깊이 녹아드는 시간이 되어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고마웠다.

  • 권*예 회원 인천신광초등학교

    안녕하세요! 「The-K 매거진」을 매달 구독하고 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10월호를 찬찬히 읽던 중 여행 가기 좋은 계절답게 ‘방방곡곡 숨은 명소’ 경남 함양군이 나오더군요. 나름 경상도를 많이 여행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곳이 나오니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가 새로 생겨 반가웠습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이 그렇겠지만 심신이 지치기 시작하는 2학기 너무 앞으로만 달려가지 마시고, 가끔은 여행이든 독서든 쉬어가는 때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더케이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우*슬 회원 당산중학교

    10월호에도 알찬 내용을 가득 담아 발행해 주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경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이번 「The-K 매거진」에서도 경제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생애주기를 살피는 금융 교육에 대한 내용을 실어주시고, 투자 실패로 좌절하는 고민을 상담해 주고, 고금리 시대의 현명한 투자법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he-K 매거진」을 읽을 때마다 성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란 회원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면역력 뚝 떨어지는 환절기, 방어력 확 높이려면?’ 이 제목이 제 두 눈을 집중시켰답니다. 면역력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 비싸고 몸에 좋은 것을 먹는 게 아니라 생활 습관 교정이라는 점에 공감 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질 좋은 수면을 하기 위해 내 생활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기, 대상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몸에서 신호를 보내면 치료를 병행하면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생활 습관, 하루하루 조금씩 바꿔가고 실천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희 회원 율정초등학교

    ‘The-K 예술가’를 보면 늘 재주 많은 회원님들이 참 많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렵지 않게 소소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들이 전 왜 이리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심전심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느새 스며들어 울림을 받습니다.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같은 그런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 있게 마련이죠. 자물쇠와 열쇠의 합이 딱 맞는 순간, 그야말로 숨이 멎는 듯 심장이 쿵 내려앉는 감정이 짜릿함을 대변해 줍니다. 그런 순간이 삶에도 투영되어 결국은 그 합이 이루어지는 때가 올 터이니 기다려야 한다, ‘삶은 곧 시간의 흐름인 것이다’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성이 충족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임*근 회원 웅남중학교

    발간 안내 문자를 받고 처음으로 이벤트 응모를 해보았습니다. 기사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이런 인터넷 매거진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호 기사 중 정재환 책임연구원은 익숙한 연예인이기도 해서 기사 한 줄 한 줄을 읽어보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스승으로, 넓고 깊은 삶’이라는 내용에서 한글을 새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10월에 한글날이 있어 한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수업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내용으로 접근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업무에서 흔히 쓰는 외래어를 우리 말로 어떻게 바꾸는지 알아보면서 흥미 있게 살펴보았고,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내용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양*석 회원 영산고등학교

「The-K 매거진」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출근하자마자 즉석당첨 이벤트부터 해보지만 쉽지 않네요. 예전에 한 번 당첨되었는데,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The-K 매거진」이나 공제회 이벤트는 당첨 가능성이 꽤 높은것 같습니다. 회원들에게 하루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전해주시는 소식 또한 알찹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행복 곱하기’의 방방곡곡 숨은 명소를 통해 나들이도 즐기고, 키워드로 보는 시사를 통해 아는 척도 하고요. 매달 이렇게나 많은 새로운 소식을 준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이를 통해서 수많은 회원이 즐거워하고 있으니 보람을 느끼셔도 되겠네요. 모쪼록 나날이 발전하는 「The-K 매거진」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