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Magazine
Monthly Magazine
December 2022 Vo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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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더케이

일상속의 The-K

글과 영상으로 소통하는 회원20인의 200가지 이야기 열정과 설렘 가득한 The-K 크리에이터 2기 여름 콘텐츠 속으로!

오직 회원님과 함께 하는 The-K 매거진 창간 5주년 이야기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The-K 매거진은 OOO이다”

『The-K 매거진』이 1972년 『공제월보』부터 시작해 2022년 『The-K 매거진』 창간 5주년에 이르기까지 공제회 사외보 50년 변천사와 발자취를 지난 9월호에 소개해드리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님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2,686분의 교육 가족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 보내주신 귀한 의견과 사진을 지난 11월호에 이어 12월호에 소개해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2022년 한해에도 『The-K 매거진』을 읽어주시고,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알찬 소식, 행복한 이야기들을 담아 전국 교육 가족을 ‘희망’으로 연결하고 함께 ‘동행’하는 『The-K 매거진』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케이 로고 이미지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희망찬 햇빛 코모레비

    나에게 The-K 매거진이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교 밖의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빛이 비추는 모습을 일컫는 '코모레비'라는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에도 매거진을 자주 읽어보았지만 소통이 단절된 상황에서는 특히 달랐습니다. 다른 곳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에너지를 얻고 또 힘차게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교육계가 비난받는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한 적도 있었으나 힘든 상황에서도 난관을 헤쳐 나갈 혜안을 떠올리시는 여러 좋은 선생님들의 사연과 이야기들을 보며 교직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겠죠. 어떤 고민과 어떤 현실에서도 매월 희망찬 빛으로 늘 그 자리에 있을 매거진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 공진초등학교 신*경 회원

  • 언제나 내 삶의 밝은 불빛

    불행하고 어두운 미래만 보여주는 뉴스와 신문만 보다가 The-K 매거진을 통해 밝고 희망적인 내용을 만나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내 삶의 밝은 불빛이 되는 The-K 매거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주대학교 최*용 회원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학교에서 근무한 지도 벌써 8년 차. 예전 회사원 시절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을 만나 다른 삶을 듣고 경험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인간관계가 조금 좁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매너리즘에 빠질 무렵 The-K 매거진을 만났습니다. The-K 매거진 속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 다른 지역 소식, 모르는 것에 대한 간접 경험 등 다양한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 The-K 매거진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실’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를많 이 들려주기를 응원합니다.

    - 영주초등학교 이*태 회원

  • 함께 하면 즐거운 친구이자 찐팬

    현직에 있을 때는 교육에 바쁘다 보니 The-K 매거진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한 번도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퇴직 후 여유를 찾으면서 접하게 되었는데 내용도 알차고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은 아쉬우나 매거진을 받는 것은 자꾸 자꾸 기다려지고, 이렇게 유익한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요즘은 현직에 있는 선생님들을 만나면 적극 추천하고 소개하며 The-K 매거진의 ‘찐팬’이 되었답니다. 저에게 매거진은 '함께하면 즐거운 친구'예요. 즐거우면서 유익하기까지 하고요. 늘 유익한 정보와 알찬 내용에 감사합니다.

    - 前 남성중학교 권*옥 회원

  •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담은 백과사전

    The-K 매거진은 저에게 ‘백과사전’ 같은 존재입니다. 상식 공부를 하거나 퀴즈를 푸는데 아는 문제가 나왔을 때 ‘내가 이걸 어떻게 알고 있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내 ‘아, The-K 매거진에서 읽었던 내용이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The-K 매거진을 꼼꼼히 읽으며 역사·경제·문화·교육·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틈틈이 쌓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가 잘 선별되었음은 물론,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 하는 분들의 정성도 가득 들어가 있다 보니 The-K 매거진은 그 어떤 백과사 전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유용합니다.

    - 인하대학교병원 민*기 회원

  • 숨김없이 편안한 임용 동기

    교직 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지혜가 많고 소소한 이벤트도 있어 자주 들르게 되네요. 어리바리 신규 때부터 함께해서 숨김없이 편안한 임용 동기처럼 고단한 교직 생활에 쉬어가는 쉼터이자 때로는 든든한 정보꾼으로 제 곁에 있었네요.

    - 삼수초등학교 김*정 회원

  • 나에게 다가와 소식을 전해주는 알림이

    The-K 매거진은 나에게 알림이다. 알고 있는 정보는 다시금 되짚어 보게 하고, 새로이 추가되는 내용도 잘 정리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처하다 보면 잊고 살아가게 되는데 그때마다 매거진이 나에게 소식을 알려준다. 이것이 The-K 매거진의 진가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좋다

    - 연세대학교의료원 허*종 회원

  • 우리를 연결하고 혁명처럼 살려내는 소식지

    현장에서 외따로 각개전투를 하느라 에너지를 소진하고 나면 교육과 주변에 대해 넓게 보고, 깊게 만날 힘을 잃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The-K 매거진으로 인해 연결되는 느낌이에요. 소소한 우리의 고군분투가 모이고 모여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살아나고 혁명적으로 들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실은 선생님들에 의해 작은 혁명들이 이미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었구나.’ 그런 깨달음을 얻습니다.

    - 소하초등학교 정*령 회원

  • 나를 더 발전하게 하는 자부심자극제

    현직 교사입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교육 관련 최근 소식을 잘 보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안타까운 교육 현실에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지만, The-K 매거진을 통해 교육 소식을 듣다보면 제가 선택한 길에 다시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좀 더 발전하는 자극제가 됩니다. The-K 매거진 앞으로도 파이팅!!

    - 신천초등학교 남*정 회원

  • ‘궁금함’으로 빠져들게 하는 ‘세상 이야기’

    저에게 The-K 매거진은 ‘궁금함’입니다. 매달 1일이 되면 맨 처음 열어보는 것이 The-K 매거진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하는 궁금함이 저를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한 장 한 장 읽어 나가면서 세상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The-K 매거진이 없는 세상은 너무 허전할 것 같습니다.

    - 위덕대학교 최*술 회원

  • 뿌듯함과 기쁨을 주는 반려 매거진

    어느덧 교직 생활 37년이 넘었네요. 가르친다는 것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올 수록 공제회와 The-K 매거진의 소중함도 커졌습니다. 매달 웹진을 읽으며 교직인생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다는 뿌듯한 마음을 느끼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을 맛보며 The-K 매거진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제 The-K 매거진은 저의 삶에 꼭 필요한 반려 매거진이 되었습니다.

    - 진관고등학교 김*영 회원

  • 알짜배기 최신정보만 모아주는 스승

    The-K 매거진은 이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매달 최신화 된 알짜배기 정보만 모아주는 스승입니다. 역사, 실생활 경제, 선생님들의 값진 경험 공유, 공제회 활동내역 및 금융상품, 건강 정보 등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으며,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회원 중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자긍심과 편의성을 느껴 만족합니다.
    회원 복지 향상과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웅 회원

  • 을 주고 미소 짓게 해주는 친정엄마

    나에게는 그리운 친정엄마처럼 다가옵니다. 비록 퇴직하여 교직을 떠났어도 언제나 함께한다는 연대감, 소속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비바람과 폭우가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땅 속 뿌리 처럼, 가슴 속 살아계신 우리 엄마처럼 고마운 존재랍니다. The-K 매거진이 우리 옆에서 힘을 주고 미소 짓게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 니다.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기를 간절히 빕니다.

    - 前 방산초등학교 김*미 회원

  • 피난처, 안식처, 회복의 장소인 퀘렌시아

    힘껏 일상을 달리고는 있지만, 문득 기운 빠지는 날. 스페인 투우장의 소에게 싸움 중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난처, 안식처, 회복의 장소인 퀘렌시아(Querencia)가 있듯이, 나에게는 나날이 힘들고 무거워져 가는 교직 생활 중 The-K 매거진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이벤트들이 더없이 달콤한 퀘렌시아가 되어줍니다.
    당첨 확률이 높아 신나게 응모하는 재미도 있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행사, 문화, 교육, 건강 이야기들로 한껏 힐링합니다.

    - 서연고등학교 박*주 회원

  • 회원으로서 느끼는 자부심자기 효능감

    The-K 매거진은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무척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줍니다. 정보 전달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매달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축, 대여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계에 계신 전국의 많은 교직원들의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실어주는 The-K 매거진. 반가운 소식들을 볼 때마다 제가 공제회 회원으로서 일하고 살아간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자기 효능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한국교직원공제회와 The-K 매거진 모두 승승장구하셔서 더 다양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을 전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원대학교 권*지 회원

  • 교육 가족과의 행복한 동행, 매달 기다려지게 하는 소식통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The-K 매거진! 공제회를 검색하면 항상 보이는 문장, ‘교육 가족과 행복한 동행’. 매월 보면서 공제회와 나, 그리고 The-K 매거진까지 항상 동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무하면서 짬 날 때마다 읽어야지 싶어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음 호에 무슨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을까 기대하게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교육 가족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퇴직 후 그렇게 살아봐야지, 무엇인가를 배워봐야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됩니다. ‘퇴직 때까지 열심히 해보자!’하는 마음으로요. 매번 인터뷰 대상을 어떻게 선정하는지 섭외력도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질 좋은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서 모두 노력하고 계시는 것 같아 감동이에요. 제가 잘 모르는 공제회 제도 설명도 알차게 보고 있고, 복지서비스를 알게 되어 애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감동적이고 사람 냄새나는 인터뷰, 즐겁지만 소소한 일상, 알찬 복지제도와 혜택들을 담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항상 매달 기다려지고, 다음 달이 기다려지는 그런 소식통으로 영원히 자리 잡길 기대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이*은 회원

미래를 꿈꾸는, 교육 현장에서의 The-K 매거진
  • The-K 매거진 창간 때부터 한 달도 빼놓지 않고 늘 함께 하고 있어서인지 매거진은 제 삶의 일부입니다. The-K 매거진을 읽으며 생각하고, 깨닫고, 공감하고, 노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었어요. 저만 보기 아까워서 마음에 드는 기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기도 하고, 만들기도 따라해 보기도 했어요. 특히 ‘DIY 리사이클링’을 아이들이 좋아했었거든요.
    매거진 속 1970년대 흑백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신기해했어요. 우리 반 아이들은 1학년인데요. 1970년대 사진이 우리 모습과 비슷해서 신기하대요. 아이들과 다양한 기사를 함께 보거나 따라서 만드는 활동하는 게 참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The-K 매거진과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의왕덕성초등학교 송*경 회원

  • 매달 올라오는 ‘미래 잡(job)자’ 기사와 ‘DIY 리사이클링’ 영상을 보며 학교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고, 이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 잡(job)자’를 통해서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계기를, 그리고 ‘DIY 리사이클링’은 같이 살아가는 세상, 지구를 위하는 환경 교육으로 학생들과 여러 가지 재활용 소품을 이용한 만들기를 합니다. 또한 협동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까지 함께 창체 시간에 진행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내용과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영주대영중학교 홍*기 회원

  • 환경동아리 담당 교사로서 The-K 매거진 신혜우 박사님 인터뷰를 보고 꼭 수업에서 소개해야지 마음먹었고, 구글 클래스룸에 자료를 탑재했습니다. 총 9개의 구글 클래스룸에 올렸으며 수업 중 인터뷰 영상을 함께 시청하려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에게 신 박사님처럼 식물학자이자 식물화가도 될 수 있음을 알려주니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생태계라는 큰 울타리 속에서 함께 공존해야 하는 식물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려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정보와 공존의 안목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 경북대부설고등학교 신*원 회원

  • 저는 The-K 매거진을 즐겨보며 항상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들을 발견하면 매거진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역사 속 숨은 영웅’, 여행과 관련한 내용 그리고 ‘우리 어렸을 적에’ 등을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앞으로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더 많이 기고된다면 더욱 즐겁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 왕곡초등학교 신*원 회원

  • 수업 중 아이의 예의 없는 발언에 마음이 상해 교무실에 들어와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었던 그때. 마침 문자가 띵동 울리는데 The-K 매거진 당첨 문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팍팍한 학교생활에서 공강 시간마다 휴식하며 매거진을 읽었습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잡지가 없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했던 것이 The-K 매거진입니다. 경제 기사를 보고 ‘월급 관리를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고, 수업 구상에 도움을 얻은 기사도 있었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 보평고등학교 홍*혜 회원

  • 저는 인터넷을 통해 The-K 매거진을 매달 구독합니다. 필요한 부분은 출력해 스크랩하거나 학급 게시판에 붙여두기도 하는데요. ‘배움 더하기’의 ‘대면수업이 부담스러운 우리 아이, 교실수업에 적응시키는 방법은?’을 읽고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지 생각해보고, ‘The-K 예술가’의 ‘교실풍경8 사물함’이라는 시를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되돌리기 힘든 무릎통증, 치료의 시작은 자세 교정’ 기사를 통해 다리와 허리통증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고,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The-K 매거진이 쉼터이자 배움터가 된 셈입니다.

    - 성화여자고등학교 김*진 회원

  • The-K 매거진 ‘배움 더하기-미래 잡(job)자’를 잘 활용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평소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탐색 수업에서 진로수업을 할 때 어떤 자료로 수업을 진행할지 고민이 많은데 올해부터는 매거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거진은 알찬 정보와 참신한 기사들이 아주 많은데요. 사진은 9월 8일 1교시 진로시간에 ‘꿈의 직장, 신비한 우주, 일터가 되다.’ 기사로 수업하는 실제 모습입니다. 학생들에게 진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잘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을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키워냈으면 좋겠습니다.

    - 양진중학교 이*진 회원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The-K 매거진
  • 바쁘게만 살다가 퇴직한 이후에야 The-K 매거진을 접하게 되었어요. 저와 비슷한 듯 다른 듯한 여러 회원들의 삶과 이야기, 좋은 풍경과 역사, 최신 정보와 경향 등 매일 옆에 끼고 지내며 수시로 들여다본답니다. 남편과 함께하는 제주 도로의 긴 여행 준비. 꼭 챙기는 필수 아이템은 바로 이 친구랍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前 서울대학교병원 최*리 회원

  • 늘 The-K 매거진 글을 통해 힐링하고 마음의 여유와 행복감을 느끼며 힘든 업무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글귀에 마음의 여유를 배우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값진 글을 통해 나의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크게 가져봅니다.

    - 전북대학교 신*선 회원

  • 바쁜 출근길이지만, 잠시 멈춰서는 여유가 있을 때는 즉석 당첨 이벤트에 도전합니다. 3,2,1초가 지나가는 동안 기대감을 갖습니다. 커피 한 잔 또는 간식 하나 살 수 있는 작은 경품이라 실망은 하지 않습니다. 퇴근할 때, 또는 내일 출근할 때 한 번 더 눌러보면 되죠. 이 순간을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이벤트가 참 고맙습니다. 소소하고 즐거운 The-K 매거진 이벤트 덕분에 출퇴근 시간에 설렘이 함께합니다.

    - 광명광성초등학교 채*아 회원

  • 바쁜 일상에 메일을 확인하는 것도 일이 되어버린 요즘 매월 잊지 않고 챙기는 것은 The-K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읽는 재미 그리고 보너스 같은 이벤트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클릭한답니다. 기사를 읽으면 평소 궁금했던 것을 어떻게 쏙쏙 담아놓을 수 있지? 하며 컴퓨터 폴더에 담아두지요. 그렇게 하나씩 담은 파일이 정보창고가 되었답니다. 믿고 보는 The-K 매거진, 여기까지 오기에 많은 분의 노고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도 지인과 통화하며 매거진 보고 있냐고 물어봤어요. The-K 매거진 화이팅입니다.

    - 성동초등학교 박*영 회원

  • 아이가 셋인 워킹맘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세탁기 다 돌아간 소리, 건조기 다 된 소리 등등. 그러다 문득 아이들과 도서관에 왔는데, 다른 책들은 두꺼워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집중도 안 됩니다. 그런데 The-K 매거진은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시험공부하듯 꼭 읽게 됩니다. 요즘 유일하게 집중해서 보는 책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정보며, 제철음식, 가봐야 할 여행지까지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내용 너무 좋습니다. 사진은 정말 집중 하는 모습입니다. 육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심정인지. 제 사진의 모습이 왜 소중한지 아실 겁니다.

    - 인천남중학교 박*숙 회원

  • 저는 동네 도서관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어느 날 도서관 간행물 열람대에서 The-K 매거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웹진보다는 자세히 읽을 수 있고, 소장하고 싶은 글은 스크랩할 수 있는 종이책으로 저도 받고 있어, 많은 간행물 중에 눈에 익은 The-K 매거진이 제 눈에 ‘확’ 띄더라고요. 도서관에도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보내주시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의 The-K 매거진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경희의료원 김*경 회원

  • 화초를 가꾸는 것이 어느새 취미가 되었네요. 업무를 처리하며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초록색 생명이 주는 청량감에 빠져 들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 해피트리 앞에서 모처럼 의자에 앉아 차 한 잔 하며 The-K 매거진을 읽고 있는 모습을 담았어요.
    편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읽는 매거진은 더 좋은 것 같아요. 글이 주는 안식감도 있으니까요.
    편안한 일상에 좋은 글까지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에요.

    - 동촌초등학교 박*정 회원

  • 먹거리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요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생각이 깊어 지더라고요. The-K 매거진 속 '건강한 집밥' 코너를 즐겨보며 가족과 함께 해먹곤 하는데, 오늘은 비주얼도 으뜸이고 맛과 영양까지 잡은 '구운 발사믹 오징어'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 너무나 멋진 요리가 완성되어 남편과 와인 잔에 건강한 사과 착즙을 따르고 즐겁게 저녁 식사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매거진과 함께하며 집밥 잘 챙겨 먹고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웅양중학교 정*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