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더 - 쉼」
평은초등학교
강명구 회원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떠난다는 자체가 부담이 되어 버렸기에 눈으로 ‘더-쉼’ 코너 사진을
보며 상상여행을 떠납니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곳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눈 호강 여행을
하니 참 좋습니다.
前 광주효광중학교
양경순 회원
매월 1일이면 어김없이 받아보는 The-K 매거진, 설렘과 궁금증으로 읽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제일 기다리는 ‘더-쉼’은 나도 곧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희망과 활력을 만들어주는
코너라 감사합니다. 숙소부터 경비 절약 방법과 다양한 꿀팁 등 세심한 배려가 담긴 정보에 다시 고마움을 느낍니다. 매달 꼭꼭 주머니에 저장해 놓은, 여행지에서 한 달 살기 팁!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