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6
「건강한
밥상」
시흥월곶초등학교
정예슬 회원
회원으로서 ‘건강한 밥상’ 기사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코로나19를 견뎌내고 있고 지나가고있는 이 시대의 키워드는 이제 ‘건강’이 아닐까요? 내가 살고 있는 공간, 환경, 음식 그리고
내 주변 모든 것들이 이제 나의 건강과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식’이요. 건강과 삶에 관련된 기사를 자주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광혜원고등학교
임근수 회원
요리 레시피 소개는 다채로운 색감의 요리 사진과 함께 식욕과 더불어 오감을 일깨우는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사성을 바탕으로 한 시의적절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소개해 주시면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뿐더러,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천청천초등학교
임예은 회원
입맛도 없고 혼자 먹는데 뭘 그리 거창하게 먹나 싶어 대충 먹었었는데 한끼 한끼 정성스럽게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건강한 밥상’을 넘어서 정말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음식, 나를 위한 즐거움을 느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힐링과
공감 가득한 내용으로 즐거운 시간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