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7
「Be Myself」
계룡중학교
공민우 회원
조직생활을 하는 공무원이라면 수직적 문화에 익숙하고 관행처럼 해왔던 일처리를 답습하고 익숙함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어색함을 느꼈을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Be Myself’ 글은 지금까지의 조직생활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도 한 번쯤 시도해보겠습니다
반곡초등학교
이재권 회원
‘Be Myself’를 읽고 여러 생각에 잠기며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교사로서의 삶과 개인의 삶 그리고 가족과의 삶을 어떻게 살아나갈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공공의 이익이면 좋겠고, 지금의 삶이 바로 내가 원하는 삶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교사로서의 삶의 태도가 많은 제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소망합니다. 다시금 스스로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