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복 시인은 군산 출생으로 군산교육대학을 졸업,
36년간 교직에 몸담은 후 2008년 교감으로 명퇴했다. 1979년 「소년조선」에서 동화,
1992년 「한국시」에서 시, 2005년 「스토리문학」에서 수필로 각각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군산문인협회, 기픈 시문학 회원 등으로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집 『개밥바라기별』 『풍경소리』 『연잎에 비가 내리면』 『잃어버린 열쇠』 산문집 『쉼표,
숨표』 동화 『꿍꿍이가 있어요』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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