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활동하면서 방과후 친구들 선생님과 만들어 먹었던 떡볶이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늘 저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박은아선생님~
스승의 날 제자가 편지를 건넸다. ‘선생님은 제가 만난 선생님 중에 가장 똑똑한 선생님이세요’라는 칭찬과 격려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의 너도 충분히 소중해
선생님 덕택에 지금 제 삶의 진로가 결정되었어요 ㅡ제자가 스승의날 보낸 메세지
"모르는 건 창피한 게 아니라, 알려고 하지 않는 게 창피한 거다."
오월의 햇살같은 따스한 너가 있어 나의 매섭던 겨울도 지낼만 했었던거 같아 그렇게 나도 너의 오월이 되어볼께
선생님께 받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제 가슴을 울리게 해주셨고 부족함이 많았던 학생이 이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선생님의 사랑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한 선생님, 감사합니다.보고 싶습니다.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김진한 선생님, 감사합니다.보고 싶습니다.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선생님덕분에 용기를 얻어 제 자리를 지킬수 있었어요". 지금 그분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선생님과 함께 일하면 든든해요 - 함께 일하는 동료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