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장이 강한 32명의 꿈나무들과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는 나에게 주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20일간의 스위스 여행을 했어요. 매달 받는 연금만으론 해외여행을 꿈꿀 수 조차 없는데 목돈으로 받는 장기저축급여 분할 급여금을 받자마자 에어 비엠비로 숙소 예약 후에 자유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멋진 풍경 친구들과 지낸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현재의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되었답니다.
올해초 아버지를 여의고(교장으로 퇴임) 새어머니와 상속 처리가 처리되지 않아소송까지 진행중이라 힘든 나에게 의로의 선물 받고싶어요
나를 위해 살아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올해 남편이 퇴직했습니다. 마음 쓸쓸한 남편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일이힘들어하는 나를위하여
나를 위한 휴식을 위해
자기 발전을 위한 자료를 보다 많이 재공 해 주시기 봐랍니다
34년 6개월 교직생활을 마치고 평생 주말부부로 살다가 이제 가족들과 같이 사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아들이 명퇴와 동시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이제는 년간가족이 돔
올해 교직경력 30년째입니다. 앞만보고 달려 온 내 자신에게 줄 선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퇴직생활급여 는 나의 설레임 입니다 올해는 집단장 했구요 내년 에는 머할까 ? 행북한 고민 해봅니다 !
복리의 개념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부터 최대 구좌를 넣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