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자측급여를 시작한지 16년의 세월이 지났다. 아쉽지만 중간에 해약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랴도 꾸준히 납입한 결과 제잡 든든한 목돈을 만들게 된 나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는 칭찬을 남긴다. “경제작으로 어려웠지만 수고 많았아.” 앞으로도 부담되지만 그래도 조금더 버티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지. 나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을 위해 웃음으로 시작하고 보람과 행복으로 마무리하자 화이팅!!
미래의 나에게!! 혼자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네명이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어서 4배는 더 크고 행복하구나 좋은 일도 슬픈 일도 함께라서 든든한 우리 가족! 가족과 함께 더케이와 함께 멋진 미래를 그려보자 화이팅!!
은퇴라니! 생각만 해도 까마득하다 학교를 벗어난 나의 삶을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든든한 생활자금만 있다면 살고 싶은 농촌, 산촌, 도시 어디든 가서 잠시 머물다 오고 싶어 여행이 아니라 한달 두달 머물며 그 곳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
장기저축급여가 버팀목이 되어 정년퇴임을 하지 못하더라도 노후가 두렵지 않아 정말 고마워. 여유로운 아침 식사 시간과 악기, 그림, 운동으로 채워진 오전 시간, 그리고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다니며 일과를 보내고 있겠지. 가끔은 가족, 친구들과 좋은 날씨를 벗삼아 여행도 떠나보자.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하여 노후에 작은 건물을 하나 사서 건물주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안녕! 지금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너는 얼마나 행복할까?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일하고, 꾸준히 저축해온 장기저축급여를 드디어 받게 되었으니 말이야. 정말 축하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너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매일매일 성실하게 일하며, 미래를 위해 저축해온 그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되었구나.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해. 이제는 그동안 꿈꿔왔던 일들을 하나씩 실...
정년퇴직 후 2년이 흘렀다. 고등학교에서의 40여년 교직생활은 항상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여유가 생기다보니 평소 하고싶었던 요리 강좌를 수강할 수 있어 좋았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대신 레시피대로 여유롭게 식사 및 간식을 챙길 수 있다. 특히 요리강좌는 수강료 및 재료비 등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공무원 연금 외에도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 덕분에 고품질의 식재료를 넉넉히 구입할 수 있다. 나이...
안녕? 나는 2024년 9월에 현재 대학교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과거의 나야. 작년부터 교직원으로 일을 시작하며, 장기 저축급여를 하고 있어. 매달 월급에서 자동으로 적금처럼 돈을 모으고 있어서 뿌듯해! 미래에는 정년까지 일하면서 꾸준히 장기 저축을 했을 것 같아! 아마 결혼하면 장기 저축 금액을 더 늘렸을 것 같아. 지금 주변 선배들도 그렇게 하더라고~ 정년 이후 장기 저축급여를 드디어 받고 첫 번째로, 해외여행을 가고 있을 것 같아~ 사회...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그래도 든든하지? 막연한 미래를 위해 저축했던 돈이 큰 기쁨이 되었어. 이 돈으로, 귀농해서 작은텃밭을 일구며, 또 문화생활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어서 든든할거야. 행복하기를 응원해.
재직 초반에는 미래에 대한 대비와 연금에 대한 생각 없이 그저 소비하고 생각 없이 모아두었는데 교직원 공제회를 통한 장기저축급여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시중에는 다양한 투자 상품들이 있지만 그래도 재직 중 잊은듯이 꾸준하게 그리고 납입 금액도 늘려가다보니 이렇게 퇴직 후 큰 선물과 든든한 바탕으로 되돌아 올 줄은 몰랐지. 그때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해. 인생은 길고 할일은 많아. 이...
To.미래의 북 아틀리에 사장님께 신규발령 받고서 장기저축 급여를 꾸준히 납입하고 점점 그 금액을 늘려간 덕에, 북아틀리에라는 문화 공간을 오픈하게 되었음을 축하해. 교직에서 쌓은 수업 설계 및 강의 노하우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해온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실력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창작을 통한 몰입의 기쁨과 자아 성찰의 경험을 제공해주길 바래. 좋아하는 일을 하며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안녕 그동안 고생한 나야 처음에 시작할 땐 이게 얼마나 될까 막막했는데 하루하루 모이는 저축 금액을 보니 그동안 고생했단 말밖엔 할말이 없네 건강하지? 지금도 이렇게 아픈데..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한 밥, 건강한 환경에서 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