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나러 이 학교에 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은혜 꼭 갚겠습니다
너무 애쓰지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우리들의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자 올림
항암 중에도 이렇게 아이들과 일상을 지키며 출근하는 선생님!! 대단하고 존경해요~^^ 1학년 동료선생님들이 해주는 최고의 격려의 말입니다.
OO이가 선생님을 많이 보고싶어해요.
"애들아~나의 관심은 늘 너희들이란다" 선생님의 관심은 사랑이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으로 빛이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선생님!
요즘 시대에는 어른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어른으로서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자칫 누군가에겐 꼰대로 비춰질 수도 있고 누군가를 챙기는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일 것 같기도 합니다. 핵 개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이지만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내 마음을 다잡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모든게 의욕없어질 때가 있죠. 번아웃으로 치부하기엔 그렇게 타 올랐던 적도 없는 것 같은데...직장 선배가 건넨 말 한 ...
감사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힘들 수 있어요. 고민하는 그 마음만으로 선생님은 잘 하고 계신겁니다" 첫 발령을 받고 유치원, 아이들간의 관계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을때 말해주신 원장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원장선생님의 한마디에 안심하고 더 열심히 노력했던 기억이 나요^^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졸업한지 10년이 지나 변호사개업 명함을 들고 '선생님은 항상 모든 아이들에게 공정한 선생님이셨어요' 라고 말했을 때와 담임'선생님이 늘 먼저 다가와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라고 말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