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생각의 뿌리 > 예술 산책  
각종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회원들의 작품을 소개

예술 산책

흐르고 멈추며 어둠의 시간을 담다
서영균 사진전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서영균 작가는 시간의 속성을 보여주는 장시간 노출 기법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사진 한 장 속에 시간성을 켜켜이 쌓아 올려 완성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그는 카메라 너머 세상과 소통하며 렌즈의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찰나와 영겁의 그 사이에서, 인간의 눈으로 포착하기 힘든 어둠의 시간을 기록한다. 그가 어둠 속 세상에서 발굴한 시간의 얼굴은 찬란한 빛의 궤적과 중첩된 사진의 연작에서 선과 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글 편집실  사진 서영균(동수원병원 영상의학과)
예술산책01

자연과 인간이 만든 밤 무지개

조명을 밝힌 대청댐의 수문이 개방되며 만든 무지개색 야경이다.
2023년, digital photograph, 8256X5504 pixels
예술산책01
자연과 인간이 만든 밤 무지개
조명을 밝힌 대청댐의 수문이 개방되며 만든 무지개색 야경이다.
2023년, digital photograph, 8256X5504 pixels
예술산책02

도심의 반도체(Urban Semiconductor)
(2020 IPA Oneshot Contest 부문 1위 수상작)

우리는 매일 빛처럼 빠른 전송(Transmission)의 시대에 살고 있다.
2020년, digital photograph,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2
도심의 반도체(Urban Semiconductor)
(2020 IPA Oneshot Contest 부문 1위 수상작)

우리는 매일 빛처럼 빠른 전송(Transmission)의 시대에 살고 있다.
2020년, digital photograph,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3

타임 웨이브(Time Wave) #2
(2022 IPA Cityscapes 부문 1위 수상작)

낮부터 밤까지 타임 슬라이스 기법을 응용해 촬영하고, 파동의 느낌을 담아 ‘타임 웨이브’라 이름 지었다.
2022년, 85 digital photographs in circular layers,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3
타임 웨이브(Time Wave) #2
(2022 IPA Cityscapes 부문 1위 수상작)

낮부터 밤까지 타임 슬라이스 기법을 응용해 촬영하고, 파동의 느낌을 담아 ‘타임 웨이브’라 이름 지었다.
2022년, 85 digital photographs in circular layers,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4

시간의 궤적, 별이 흐르는 밤
천 년 역사에 하룻밤을 더하며, 가장 많은 별을 봤던 기억을 궤적으로 남기다.
2021년, stacked 304 digital photographs,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4
시간의 궤적, 별이 흐르는 밤
천 년 역사에 하룻밤을 더하며, 가장 많은 별을 봤던 기억을 궤적으로 남기다.
2021년, stacked 304 digital photographs,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5

점점이 박힌 공단의 열기
정지된 시간의 점묘화처럼 자욱한 빛과 연기가 만든 공단의 밤 풍경이다.
2019년, multiple exposure digital photograph,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5
점점이 박힌 공단의 열기
정지된 시간의 점묘화처럼 자욱한 빛과 연기가 만든 공단의 밤 풍경이다.
2019년, multiple exposure digital photograph,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6

밤바다에 핀 불꽃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찰나의 순간, 밤바다에 빛으로 만든 꽃이 만개한 날이다.
2022년, digital photograph,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6
밤바다에 핀 불꽃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찰나의 순간, 밤바다에 빛으로 만든 꽃이 만개한 날이다.
2022년, digital photograph,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7

반딧불이의 성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시간을 묶어 만든 반짝이는 숲 풍경이다.
2023년, stacked 81 digital photographs, 8256×5504 pixels


예술산책07
반딧불이의 성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시간을 묶어 만든 반짝이는 숲 풍경이다.
2023년, stacked 81 digital photographs, 8256×5504 pi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