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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Focus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The–K의 대표 상품,
‘장기저축급여’ 스토리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효율적이고 안정된 공제제도 운영을 통해 회원들이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립된 교직원 복지지관이며, 회원만을 위한 급여, 대여, 복리·후생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회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장기저축급여’ 제도는 회원 약 83만 여명이 가입하고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가장 대표적인 적립식 저축상품입니다.
  • 한국교직원공제회 블로그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장기저축급여]
  • 한국교직원공제회 유튜브
    장기저축급여 특장점 편
    [교직원공제회연구소 UNBOXING Vol.15]

1971년 시행돼 한국교직원공제회 역사와 함께해온 장기저축급여 제도는 1구좌당 600원씩, 최저 3만원(50구좌)에서 최고 90만원(1,500구좌)까지 10구좌 단위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회원의 탄탄한 노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높은 급여율을 적용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최근 저성장·저금리 시대에도 2019년 9월 1일 시행 기준 연복리 3.74%(변동금리)의 높은 급여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복리 적용으로 납입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자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장기저축급여만의 특장점입니다. 퇴직 후에는 일시금으로 받거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전환해 연금처럼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와 연계하여 2015년 출시한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재직 중 납입한 장기저축급여 저축금액을 퇴직 후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는 연금형 상품입니다. 퇴직할 때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퇴직급여금을 청구할 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입한 직후부터 높은 상한구좌수, 원하는 납입금액으로 퇴직 시까지 오랜 기간 가입이 가능한 만큼 더욱 압도적으로 불어나는 연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고, 퇴직 후 나눠받으며 체계적으로 저축금액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2월 말로 정년·명예 퇴직한 회원 9,551명에게 총 8,834억원의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을 지급했으며, 최고액 수령자는 무려 2억 4,300만원을 받았습니다. 2020년 4월 30일 기준, 장기저축급여 통계를 인포그래픽으로 보기 쉽게 The–K 매거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장기저축급여 수납 누적액 32조 7,675억 돌파 *2020.4.30기준 평균 가입 구좌 수 587.2구좌 *2020.4.30기준 25년 이상 가입자 수 63,279명 장기저축급여 평균 가입기간 11.3년 장기저축급여 가입 회원수 13년도 662,353명 15년도 676,175명 17년도 690,508명 18년도 709,442명 19년도 728,638명 20년도 2020년 4월 731,700명 지역별 평균 구좌 수 Top 10 ,1전라북도 632.7구좌 2,서울특별시 619.8 3, 경상북도 616.0 4, 광주광역시 603.4 5, 전라남도 602.9 6, 대전광역시 600.0 7, 울산광역시 599.5 8, 충청남도 596,6 9, 강원도 593.7 10,부산광역시 591.2
연령대별 평균 구좌수 20~29세 297.4 30세~39세 358.6 40~49세 589.1 50~59세 865.0 60~69세 911.9 70~79세 783.7
  • 장기저축급여 가입 후 분할급여금 또는
    퇴직급여금을 신청한 회원수
    ※ 2020. 1. 1 ~ 4. 30까지 누적 회원 수
    ※ 퇴직대상자 : 분할급여가입대상자 중 퇴직급여금을
    500만원 이상 보유한 회원
    ※ 퇴직과 동시에 신청한 건수만 산출
  • 퇴직대상자    10,805명
    퇴직생활급여    518명
    분할급여금    6,207명

    합계 6,725

  • 체크포인트1 '복리'로 돌려 받는다! 단리: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 발생 복리: (원금+이자)에 대해 이자 발생 ‘이자소득세’가 적다! 15.4% 일반 금융상품 < 0~3% 대 장기저축 급여
  • 안전성 보장 높은 급여율
    (이자율)
    세제 혜택 회원자격
    부여
    안정성 보장
    한국교직원 공제회법
    제13조에 의거
    연복리 3.74%
    (변동금리,
    2019. 9. 1. 기준)
    금융소득 종합 과세 제외
    - 0~3% 대 이자
    소득세율 부과
    소득세법 제63조 의거
    우수한
    대여제도 및
    복지혜택
    이용 가능

The–K 크리에이터가 소개하는 장기저축급여 이용후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좋다고 하지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아직 와닿지 않으셨나요? 교육가족 여러분들을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크리에이터 박지원 선생님께서 장기저축급여를 이용하고 있는 주변 교육가족들을 취재해주셨습니다. 교육가족의 실제 생생 후기, 한 번 들어볼까요?
  • 한국교직원공제회 블로그
    “교육가족의 다락방(多樂房)”
  •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
    “장기저축급여, 자주하는 질문”
장기저축겁여에 가입한 교육가족의 실제 후기를 듣고 싶어요! ※ 본 인터뷰 내용은 기사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회원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소개한 점을 양해 바랍니다.

○○초등학교 20대 A교사
장기저축급여는 월급에서 자동으로 공제해나가니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급여명세서를 통해서 바로 확인도 가능하니까 특히 더 좋아요.”

○○중학교 30대 B교사
“저는 지금 15년차 교사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경제관념이 없어서 걱정이 많으셨거든요. 제가 신규교사일 때는 한 달 벌어서 모두 써버리는 지출 습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자 교사로 퇴직하신 부모님께서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면 매월 받는 월급의 실 수령액이 줄어들어 절약할 수 있고, 노후 자금도 마련할 수 있을 거라고 몇 차례 거듭 말씀하셔서 장기저축급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좋습니다. 사실 지금도 돈을 절약하는 습관은 들이지 못했지만,장기저축급여는 꾸준히 가입해왔기에 지금은 꽤나 많이 모았어요. 제가 만약에 장기저축급여를 이용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목돈은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 같네요.

○○ 초등학교 40대 C교사
“저는 3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어서 특히 재테크에 관심이 더 많아요. 아이들의 교육비로 지출하는 금액이 크니, 자연스럽게 노후대비에 대한 불안감도 있죠.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서 시중은행의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 보면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가입 구좌를 더 늘리기로 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어 안전하니까, 오랜 기간 유지되는 안전성이 그 선택의 기준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금융기관의 저축성 상품은 원금과 이자 포함해서 5,000만원씩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를 받지만,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는 관련법에 의해서 원금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하니 특히 안심이 되더라고요.”

위의 생생 후기를 세 단어로 요약해보자면, ‘간편함’, ‘노후자금’, ‘안전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대표 상품으로, 오랜 기간 교육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장기저축급여’의 강력한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현직 교사이자,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인 The–K 크리에이터 박지원 선생님께서도 아래와 같이 장기저축급여 이용 소감에 대해 전달해주셨습니다.

저도 현직 교사이자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으로서, 사실 지금까지 꾸준히 7년간 장기저축급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쁜 업무로 다른 은행을 알아보기도 힘들었는데, 가입 절차가 편리하고 은행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되어 장기저축급여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매월 장기저축급여로 목돈이 나가기 때문에 월급 실수령액이 줄어들어 아깝기도 했지만 서서히 불어나는 돈을 보고 있으니 노후 대비가 든든해지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신규 교직원 선생님들, 장기저축급여 저축금액은 나중에 교육가족분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수 있으니 꼭 이용하시기를 The–K 크리에이터가 추천해 드립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의 금융 환경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장기 복리효과와 안정성을 갖춘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생애 재무 설계에 든든한 도움이 될 장기저축급여 제도를 통해 은퇴 이후를 준비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퇴직할 때까지 원하는 납입금액으로 체계적인 저축이 가능하며, 오래 납입할수록 연복리 효과가 극대화되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와 함께라면 든든하고 행복한 미래가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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