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나*성 2024-12-03
내 나이 이젠 55세...
퇴임이 가까워 온다.
나를 위한 선물...

이젠 쉬고 싶다.

그게 내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