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주 2025-05-01
선배님! 오늘 선배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밤길이 어찌나 환하던지요. 마치 늘 후배들을 챙겨주시던 선배님 마음을 닮은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힘든 시기 손 잡아주셔서 후배는 용기를 내어 계속 교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저도 선배님의 밝은 빛을 전파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