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선 2025-05-02
제가 길을 해매고 방황 할때마다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그 길의 끝에서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덕분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그 가르침은 영원히 가슴 속에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