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연 2025-05-02
"넌, 너를 믿지 못하는 구나. 끝까지 믿고 최선을 다해보렴"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말씀, 3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