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민
2025-05-02
"너 알아서 해라!!!!!!!"
고등학교 3학년 때 선생님께서 공부를 지지리도 안하던 저를 결국엔 마지막쯤에 반 포기상태로 알아서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군가 저를 포기하게되는 경험을 처음으로 하고 나니 망치로 한대 맞은 것 처럼 정신을 차리게 됐고 이후 대학교에서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선생님께서 공부를 지지리도 안하던 저를 결국엔 마지막쯤에 반 포기상태로 알아서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군가 저를 포기하게되는 경험을 처음으로 하고 나니 망치로 한대 맞은 것 처럼 정신을 차리게 됐고 이후 대학교에서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