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j*san123 2025-05-02
고생했습니다. 이 한 마디 잘듣지 못하죠. 마치 당연히 해야되는 걸로 잘못 포장된 것들을 헤쳐나가며 이 한 마디 듣지 못해 서러울때가 많죠. 누구보다 고생하신 당신같은 스승님이 있기에 오늘도 누군가는 평온하게 하루를 살아갔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