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숙 2025-05-07
17년전 처음 병원 입사시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저에게 프리셉터 선생님께서는 “숨이 턱에 닿을 때까지 달려는 봐야하지 않겠니?”라고 하셨다.
그때 그 한문장을 듣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처럼 아찔 했다.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김지희”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