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윤*숙 2025-05-07
선생님~지금은 찾아뵐 수 없는 먼 곳에 계시는 선생님. 40년이 지나도 인자한 미소와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때로는 한 마디 말보다 나를 대하는 그 사람의 태도가 더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