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희 2025-05-07
2024년더케이서울 마지막 근무시 서로에게 나누었던 내용입니다.우리에게는 자랑스럽고 행복을 주는 직장이자 동료였다고.그리고 행복햏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