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문*희 2025-05-08
고등학교 1학년때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며 자존감도 떨어져가던 시절...
수학수업을 해주셨던 선생님께서
성격좋은 너는 그 무엇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며
수학하고도 친구해보라 하시며 공부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신기하게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 후로 안친했던 과목들과 친구하고
친해지며 전..성적도..자신감도...행복감도
업~~했답니다...수학 선생님...진짜 선생님은
저의 최고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스승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