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으로서 옛제자들의 인생위기에서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또한 상호간 삶의 동반자로 새로운 질적으로 관계가 형성되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뜻 깊은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우연히 저는 두 제자에게 인생의 위기에서 스승으로서 용기와 조언을 통해 스스로 자신들의 위기를 잘 헤쳐나가기 위해 정신적 심리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자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억울한 피의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말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스승과 제자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귀중한 인연임을 깨닫게 해주며 소중한 마음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