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흥 2025-05-08
36년간 교직에 근무하고 돌아와 지난 날들을 돌아 봅니다.
부족하고 미안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지요.
하지만 손지검을 했던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미안한 마음으로 남아 이름도 잊혀지지 않는 김미정 제자에게 이제야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