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손*아 2025-05-08
친구야! 너라는 언덕이 있어 나는 참 좋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그리운 날도 친구의 언덕에서 늘 함께 할 수 있으니~
대학 시절부터 40년 동안 소울 메이트로 지내는 친구가 작년 겨울에 보내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