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영 2025-05-08
1월 1일 12시 정각에 제자로부터 온 카톡 연락
선생님이랑 벌써 헤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요 선생님은 저가 죽어도 못 잊을 선생님인거 같아요 개학하고 남은 날만큼은 진짜 사고 안칠게요 다음년도에도 저가 연락 하면 꼭 봐주세요(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 그대로 썼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