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송*화 2025-05-08
긴 시간동안 잘 견디온 나에게 소담소담.. 참 잘했다..
내년 8월이면 퇴직을 앞두고 있다..
남은 기간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고 가고 싶다.
몸도 맘도 따숩게....
모든 선생님들께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학교에 종사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