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순 2025-05-08
44년만에 첫 직장이라는 곳에와서
첫 스승인 조리사님이 하시말이 생각 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배울수 있으니 너무 급하게
가지마 너의 몸이 제일 중요하니 천천히 해도
괜찮아

이말 한마디에 지금까지 저는 잘 적응하고
행복합니다

쌤이 이글을 볼수 있다면 더 행복할거 같아요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