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권*택 2025-05-09
대학입시에 낙방하고 패배감에 낙심하고 있는데 고2 담임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에 '인생은 마라톤과 같으니 출발이 빠르다고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니 낙심하지 말고 다시 한번 노력해 보아라'는 말씀은 저를 다시 일깨워 재수해서 원하던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어 그렇게 하고싶었던 일을 하게 되어 평생ㅇ르 마음에 품고 지내는 말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