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리 2025-05-10
늘 의연하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계신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지곤 합니다.
안아주고 손 잡아주며 그 마음을 위로해주고 싶은데 선생님을 울리는 일이 될까싶어 이런저런 일상적인 말들만 전했네요.
힘내세요.
늘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주고 싶으니 언제든지 개의치 말고 부탁하고 요청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