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수 2025-05-11
학창시절 듬직스런 선생님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한마음뿐이었습니다 예전 단임선생님들이 그립네요
언제 시간내서 방문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