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유*모 2025-05-25
고 3학년때의 선생님의 한결 같은 "열심히 하고 있지" 관심과 격려 덕분에 부족한 공부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