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어? 둘째의 상황을 알고난 후부터 삶이 달라졌지? 많이 힘들고, 울기도 하고, 원망도 하고... 슬펐지만 일어날 수 밖에 없었잖아. 언젠가부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버텨온 것 같아. 잘 해 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행복하게 잘 살자!
십년 정도 남았네요. 이십여년을 훌쩍 넘게 공제회와 함께 해 왔네요. 덕분에 미래를 조금은 편안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음 세대들은 현재를 보면서 뛴다고들 하는데, 이제 적지 않게 나이를 먹은 저로서는 미래가 더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게 느껴져 유용한 급여는 공제회를 적립해왔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학연금도 있고, 조금씩 넣고 있는 개인연금도 있지만, 자녀가 셋이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해야할 비용도 적...
긴 시간 참 많은 사연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이 참 소중하다. 38년이란 직장 생활 애 많이 썼네 다시는 되돌아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퇴직후 1년여가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내겐 과분한 시간이었네 긴시간 대우 받으며 참 편하게 살아온 삶이었기에 고맙고 감사하단 마음이 든다 열싱히 살아온 너. 이젠 쉼과 더불어 평온한 아름다운 노후가 주어지길 바래 오랜수고가 준 보람된 연금. 공제회 회원으로서 누리는 소피아그린cc 이모두...
안녕 나는 강영숙 세실리아야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 급여는 나의 미래의 제 2의 인생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선택이었어 왜냐하면 지금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가고 있지. 그래서 우리나라 한글을 비롯해 전통문화와 음악의 우수성을 와국인들에게 알리고 접하게 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거든.외국인들이 쉽게 우리의 문화를 접할수 있도록 법안협회를 만들고 싶어. 그러려면 자금이 절대적으로 필요할텐데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를 활...
1995년 3월에 발령받아 30년째 근무를 하고 있는데 30년동안 힘들었던 시기가 없었나 아니면 쉴수 없는 제도하에서 교직생활을 했는지 후회의 생각이 많이 남는다. 후배교사들은 사회적 처우가 빈약하고 학생 생홣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받아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하는것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나 스스로 바보같이 교직생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항상 생활을 모두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그런 중압감에 생...
2024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 힘든시간들이였지만 잘 견뎌낸 너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어. 아마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다 추억이 되겠지? 더 행복하게 살아갈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집은 샀는지 차는 샀는지 궁금하다 집을 사고, 여유롭게 취미를 즐기면서 살고 있으면 좋겠다 수영 헬스(피티) 필라테스 플룻레슨 영화 스키 요리랑 베이킹 등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즐겁게 잔잔하게 살고있길 바래
보통 퇴직 후 남편과 함께 해외여행을 멀리 가는 것을 상상하면서 근무를 할 건데 퇴직 후 지금보다 건강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저는 40살인 작년부터 엔데믹이 되고 나서 최대한 많은 해외를 다니게 되었습니다.태국 서유럽3국을 작년에 시작하여 24년도에는 일본 미국 캐나다를 여행 하게 되었습니다.비록 그때 당시에는 경제적으 여유롭지 않지만 중1인 딸과 초6인 아들한테 세상의 넓음을 조금이라도 일찍 보...
내 자신을 버꾸기 위해서는 큰 행동이 아니라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장기저축급여의 증좌를 통한 작은 습관이 앞으로 내 인생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나갈수 있습니다. 교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가치있는 저축을 통해 쿤 성과를 이뤄사야 합니다. 고금리, 고유가,고환율의 3고 시대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 흐름이 장기화되면서 개인들의 실질금리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일단,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미래의 밝고 희망찬 삶을 영위...
최근 퇴직을 결심한 후 나의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고 퇴직금과 명퇴금을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어 나를 위한 장기저축급여를 그동안 쭉 들어왔던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크게 모아놓은 것도 없었지만 장기저축급여가 크게 도움이 될줄 몰랐다 퇴직하면서 크게 걱정이 안되고 넘 좋다 후배 교사들에게도 장기저축급여를 많이 들어놓고 없는샘치고 살면 큰 목돈이 된다고. 넘 감사해요 교원공제 장기저축급여가 제일 짱!입니다
안녕 나는 지금 6개월 우주를 키우고 있는 너야. 육아휴직 중이라 벌이가 많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우주를 생각해서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들었더니 노후가 든든하네. 그 덕에 우주가 하고 싶은 것도 실컷 시켜주면서 우리 부부 노후도 지킬 수 있었어. 우주는 잘 커서 독립했으니, 이제 우리 부부 안락하게 잘 지내보자~
안녕! 25년이 지나 60살이 되었겠다 26살에 입사하여 찬란한 청춘이 아름답게 지나갔을 거 같아 먼저 입사한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더케이 장기 저축 급여에 열심히 저축해서 덕분에 넉넉한 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라 믿어 복리상품이라니 퇴직준비로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어 65살까지 5년의 공백이 있으니 받은 돈을 나눠서 장기 저축 급여 분할 급여금에 넣자! 아이가 아직 대학생이라서 생활비가 많이 필요할 거야 65살이 되어 분할 급여금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