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제가 직업을 선택해서 벌써 10년 넘게 일하고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힘들 때 언제든 기대렴.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작년, 서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선배님 께서 건네주신 따뜻한 한마디였습니다. 그 말씀 덕분에 큰 위로를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동료선생님께서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그때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운다는건 꿈을 꾼다는 것,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임하는 선생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참고 견딜때 늘 옆에서 들어주고 긍적적인 요소를 불러일으켜줘서 고마워~나의 마음아 ㅎ
"학생들이 제 강의를 듣는 게 저한테도 얼마나 큰 선물인지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어요." 수강신청을 놓쳐 추가 수강허락을 받으러 감사인사를 전했을 때, 교수님께서도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말씀입니다.
고등학교때 은사님입니다. 항상 정직을 강조하셨고 "부족한 사람이 되어도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점점 와닿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넌 할 수 있다!" 이 한마디가 지금의 절 있게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선생님같은 분 또 뵙고 싶어요 선생님은 늘 기억속에 간직했다가 힘들때 꺼내 볼게요-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문자 및 편지에 늘 힘이 됩니다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초등학교 4학년 제가 전학을 갔을 때 낯을 많이 가려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던 저를 챙겨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던 담임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도 사귀면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제 최고의 선생님이에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껏 제가 최고가 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착한 제자들 덕분에 최고라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교직 생활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