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로 재직시 박봉에도 불구하고 공제회에 가입하여 처음 1구좌로 시작하여 차차50구좌까지 증설 2013년 8월 퇴직시 1억 2천8백만원이라는 거액을 받았습니다.
생활급여로 전환하여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고 현재 나를 위한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월지급도 가능한 이자배당금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일본에 살고 있는 딸을 보러 1년에 한번씩은 부담없이 갈 수 있게 해줍니다. 작년 4월에는 일본 야마니시현 텐조산에 갔었는데 일본의 유명한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제회 생활급여가 나를 위한 큰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암투병으로 비행기를 탈 수 없어 못갔지만 내년에는 건강을 찾아 꼭 갈수 있기를 든든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
항상 공제회에 감사하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