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숙 2025-05-01
식사하러 같이 가요
새학교에 와서 낯선 상황에서 급식 먹으러 가기 어색한 상황에서 먼저 이야기해주는 따듯한 말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