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신 2025-05-02
학부모민원때문에 힘들었던 날 친한동료가 긴말하지 않고 내어깨를 토닥이며 눈을 마주쳤는데 눈물이 왈칵나올 정도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따스한 눈빛과 손길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 이벤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