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제가 감기 걸려 교실에서 토할때 선생님께서 다 닦아 주시며 안심시켜 주셨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더케이 이벤트 보시면 참 좋겠어요 ^^
어렸을 적 자신감을 키워주셨던 선생님... 지금 제가 선생님이 되어서 그 옛날 선생님이 그러하셨듯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는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생각하며 참아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교직 생활 선생님이 그러하셨듯이 따뜻한 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긴장되는 그 순간에 선생님을 던져보세요. 그럼 그 긴장 속의 '내'가 최선을 다해 겪어낼 겁니다" 학창시절부터 부끄러움도 많고 엄청 내향적인 제가 교사가 된 이후에 공개수업을 겪어낼때마다 전날 두세시간 밖에 못 잘 정도로 많이 두려워했습니다. 저의 이런 긴장되고 힘겨운 마음의 먹구름을 일부 덜어내 주신 동료 선생님의 이 말씀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긴장되는 상황을 두려워말고 결국 그 시간이 지나갈 것이고, 그 순간의 나라는 존...
"잘 할 수 있을꺼야! 걱정하지마!"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에게 해준 말
선생님 수업 재밌어요.
마지막 날 학생에게 받은 편지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재미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많이 성장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1 담임선생님 너희들은조금만 하면 잘할수있어 선생님이도와줄께
"선생님은 최고에요(엄지 척)" 코로나 시대 처음 겪는 업무들에 지쳐 힘들었을 때, 선배 선생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더라고요. 여태 본 중 최고로 잘하는 선생님이라고 엄지 척 해주시는데, 덕분에 그 시기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고3시절 수능이후 진로에 대해 갈팡질팡할때, 저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시면서 좋은 길을 갈 수 있게 인도해주신 고3 담임선생님 정지홍 선생님과, 대학시절 잘 이겨내고 좋은 간호사로 배출 될 수 있게 인도해주신 김미래 교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남자로써 간호사의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제 성격과 적성에 맞게 간호라는 학문을 맞이할 수 있게 정지홍 선생님이 도와주셨고, 또, 대학에서는 국립대 대학병원으로 취업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
학부모민원때문에 힘들었던 날 친한동료가 긴말하지 않고 내어깨를 토닥이며 눈을 마주쳤는데 눈물이 왈칵나올 정도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따스한 눈빛과 손길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 이벤트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큰 가르침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잘 성장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을게요. 선생님과 함께 했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이 성장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정말 최고에요.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할게요.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