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에는 모든 교직원분들이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아직 피기위해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사랑해 응원합니다^^
다 잘될거야~ 지친 나에게 다가와 따뜻한 말을 전해준 동료교사의 말
누구에게나 스승은 있어야합니다. 지금 이순간 누군가의 참 스승이고싶습니다.
힘들지만 나중엔 귀중한 추억이 되겠죠?
이번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멀어졌다고 생각했던 선생님께서 장례식에 와주셔서 따뜻한 위로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은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줘요. 좋은 상담교사가 되실 거에요
신규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교사가 성대결절이 와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업무차 전화주신 6학년부장님윽 "선생님~~많이 힘들죠?" 한마디에 눈물이 팡 터진 기억이 나네요^^ 참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든이의 선망의 대상이 되거라"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됐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전기과 교수님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