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을 맞이하여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한없는 인내로 저희를 이끌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때로는 버팀목이 되어주신 선생님의 존재는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에서 존경받는 선생님으로 나이들고 싶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이 계절이 되면 항상 청량하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인생에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신 나명숙 선생님!! ^^ 사랑합니다!!
느려도 괜찮아~ 넌 최고야 잘하고 있어! 동료직원이 해준말입니다~
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밌어요 - 우리반 학생에게 들은 말
토닥토닥..잘 하고 있고 또 잘 버텨주어 고맙고 대견해..
엄마, 너무나 보고 싶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잘 돌보아주는 따뜻한 선생님이에요 감사합니다 첫 제자가 스승의 날 편지에 써준 문구인데 오래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의 편지가 큰 기쁨이었습니다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하시는 전국의 선생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선생님을 꿈꾸게 되었어요.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
제자가 선생님처럼 올바른 선생님께 배워서 좋아요 라고 말해줘서 힘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