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힘내셧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게 즐거웠어요! -졸업하는 제자에게 들은 말-
선생님덕분에 오늘의 제가 행복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그리고 잘할거야!
선생님이 중학교 1학년 첫 담임선생님이라서 행복했어요! 선생님은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에요! 선생임 국어수업 정말 재밌고, 지금도 친구들이랑 선생님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요!
항상 기억속에 선생님을 떠올리녀 아의 갈길을 되새겨 봅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 너를 추천하고 싶다' 자녀 넷을 키우며 직장생활하는 가운데 너무 지쳐서 힘들어 할 때 친구가 해준 말, 자존감이 떨어지고 다 내려놓고 싶었는데 힘들었던 내 삶을 인정하고 알아주는 친구의 한마디 였다.
"정답보다 더 중요한 건, 네가 생각하려 했다는 거야."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시간, 어렵게 푼 문제의 정답이 틀렸을 때 실망한 표정을 지었어요. 그 순간 수학 선생님께서 웃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한마디가 제게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꾸게 해주었어요. 실수하더라도 시도하고 생각하는 용기를 잃지 않게 된 계기였습니다. 저는 현재 수학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너가 제일 낫다" 라고 말해준 선배이자 선생님. 그 말 덕분에 힘내서 일하고 있습니다
늘 분주하고 에너지 넘치던 개구쟁이, 교실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던 그 아이는 어느새 2학년이 되어 교실을 떠나야 했습니다. "이제 2학년이니까, 선생님 안 봐도 돼요!"라며 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하던 아이는 마지막 날, 가방을 메고 교실 문 앞에 서더니 한참을 말없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푹 숙이며,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힌 채로 조용히 말했어요. “선생님, 저 진짜 많이 말 안 들었지만… 선생님이라서 좋았어요. 다시 1학년 하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선생님들 모두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