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전*수 2025-05-02
"한번 해봐."

사춘기 때 성적도 안 나와서 공부도 하기싫고 자포자기 할때 작은아버지의 짧은 격려가 큰 힘이 되었네요. 거의 꼴등 주변 47등? 에서 놀던 제가 3등까지 올라갔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