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먹으러 학교에와요~감사합니다^^ 학생이 급식실에와서 해준만ㅅ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슬럼프에 빠진 저를 다시 일어날수 있게 해주셨어요. 항상 밝은미소로 함께해주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제 롤모델 ️
스스로를 믿고 행하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 기억하고 있습니다.
"드세요~" 추운 겨울 체험학습 간 장소에서 담임반 아이들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남학생이 건낸 자판기 커피 한잔~ "선생님 드세요" 지금도 잊을수가 없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였답니다. 그리고 "드세요"란 단어가 그렇게 따뜻한 단어였는지도 처음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게 즐거워졌어요. 제가 잘 몰랐던 때 늘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믿음 덕분에 저도 조금씩 자신을 믿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생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선생님 처음으로 수업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는 게 기다려져요 저에게도 선생님과 둘만 아는 비밀이 생겨서 넘 좋아요^^ 인정과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하였어요~
학교폭력 업무에 지쳐 정신과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견디는 저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해 주신 동료교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선생님은 소중한 사람이니까 잠시 쉴 자격이 충분해요. 애쓰지 말고 나 자신부터 생각해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 기억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저희를위해 애쓰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한번 해봐." 사춘기 때 성적도 안 나와서 공부도 하기싫고 자포자기 할때 작은아버지의 짧은 격려가 큰 힘이 되었네요. 거의 꼴등 주변 47등? 에서 놀던 제가 3등까지 올라갔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