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숙 2025-05-02
매일 같은 모습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에 꽃이 피고 새 잎이 나는 나무처럼 매일 천천히 지루한 듯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