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하*연 2025-05-07
아무도...
아무것도...
아닌 나...
라는 생각에 빠져 아무일도 하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해보라고...할 수 있다고...그냥 하는거라고...
용기주신 선생님...
그 한마디에 힘을 얻어 지금까지 걸어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