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학교생활 합니다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한 내일을 만듭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은 겉모습과 말투와는 전혀 다른 학생을 향한 마음 속의 따뜻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2012년 초3 제자가 스승의날에 편지에 써 준 문장입니다
선생님을 보면 힘이나요!
당신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
엄마아빠는 생업으로 늘 바쁘셨던 어린시절. 학교는 저의 놀이터이자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따뜻하고 늘 다정하셨던 5학년담임선생님 임은희선생님뿐만아니라 많은 선생님들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어린시절 행복한기억으로 가득차게 해주셔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아무것도... 아닌 나... 라는 생각에 빠져 아무일도 하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해보라고...할 수 있다고...그냥 하는거라고... 용기주신 선생님... 그 한마디에 힘을 얻어 지금까지 걸어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지금 그대로 좋습니다
바쁘고 힘든 시간 속에서도 아이들의 미소와 선생님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하트 만들어주는 아이들 덕분에 미소짓는 하루입니다.
괜찮아! 다 잘될거야!!
항상 자리를 지켜줘서 안심이에요
학교든 가정이든 모든 것에서 나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다보면 내가 없어질 수 있으니 나를 찾을 수 있는 일도 더불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료교사가 저에게 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