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저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앞으로도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초등 2학년 마지막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눈물은 그렁그렁 차서 종알거리던 아이의 멘트. 힘들 때마다 떠올리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선생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활동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항상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가르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자가 스승의날 이야기중 일부분
너가 있어 좋아~
담임선생님의 따뜸한 지도로 생활습관이 바뀌면서 사회생활을 잘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2005년 첫제자-
'지금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네 꿈이 이루어져 있을거야'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말씀'
이승현선생님이 우리 **이의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학년 한해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교사로서 성장하게 해준 **이의 어머님이 1년을 보내고 인사와 함께 보내준 메세지 그때 감동이 가슴 한켠에 남아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몽글몽글~~
선생님, 저희가 선생님의 첫 제자라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께서도 저희들때문에 학교생활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0년전 초임학교 첫 담임 학생들의 스승의 날 편지속 문구였습니다. 저에게도 제자가 생겼다는 행복을 느낀 날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꽃.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 제자입니다.
오늘 우리반 학생에게 들은 이야기 "선생님 사랑합니다."
늘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