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따스합니다. 당신의 삶에도 따스함이 스며드길... 그 따스함으로 또 그렇게 일어서시길...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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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동안 아이도 많이 성장했지만 부모인 저도 더 많이 성장했습니다.“ 유치원 졸업식날 졸업생 어머니가 전해주신 말씀
선생님이라 불릴 때마다 마음가짐과 행동이 신중해집니다.
전국의 스승님들 힘내세요.
정성으로 이끌어주시고 지도해주셨던 가름침에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수고로움으로 날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이순영 담임 선생님 보고싶어요 ~
20여년전 어느날 고3 담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기운없이 앉아 있을때 선배 선생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이 기억납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말씀이 무척 위안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